봉준호 감독의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옥자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설국열차 이후 두 번째 영어 영화입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설국열차에서도 같이 작품했던 틸다 스윈튼이 나와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탈더 스윈튼은 어벤저스 시리즈에서도 주연급 배우이며 수많은 영화를 찍은 배우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옥자에서 비윤리적인 공장식 도축을 비판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라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스티븐 연 그가 출연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스티븐 연은 워킹데드로 유명합니다. 옥자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초반 미란도의 사장 루시가 연설을 하며 등장합니다. 연설의 내용은 운좋게 칠레의 한 농장에서 슈퍼 돼지를 발견하여 미란도 목장으로 데려와 강압적이지 않은 ..